DEPLOY IT · 기술 인사이트

스위치 두 대로 충분할까? KATECH 신규 구축에서 살펴볼 통신 경로

스위치 수만으로 장애 대비 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KATECH 사례는 물리 연결뿐 아니라 스토리지와 클러스터 통신의 대체 경로를 함께 검토한 선택을 보여 줍니다.

물리 연결·스토리지·클러스터 통신의 대체 경로를 함께 확인
장애 대비를 검토할 세 통신 경로의 설명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 실측 화면이나 배선도가 아닙니다.

기존 VM 이전 없이 시작한 연구 인프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은 업무시스템과 자동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검증을 위한 Proxmox VE·Ceph 환경을 신규 구축했습니다. 연구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통신의 단일 장애점을 줄이고 컴퓨팅과 분산 스토리지를 통합하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Proxmox가 2026년 10월 16일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구축 기간은 2025년 9~10월이며, 11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ITZONE이 설계·구현·시험·안정화를 지원했습니다.

기존 VM 이전 없는 신규 구축과 ITZONE 지원
신규 구축의 범위와 지원사를 정리한 설명도입니다.

물리 연결 다음에 확인할 두 통신 경로

공개 구성에는 물리 스위치 두 대와 스위치 간 연결(ISL), Ceph Public·Cluster 통신별 VLAN, Corosync 다중 링크가 포함됩니다. VLAN 분리를 별개의 물리망으로 읽거나 장비 수만으로 쿼럼 유지가 보장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환경에서는 스위치 장애 때 스토리지 통신과 클러스터 통신이 각각 어떤 경로를 사용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노드 수나 배선을 채워 넣어 동일 구성을 재현하는 자료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스위치 2대와 ISL, Ceph VLAN 분리, Corosync 다중 링크
공식 사례의 통신 구성 설명도입니다. 실제 노드 수와 링크별 배선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스위치 장애 경험과 복구 조건은 따로 보기

Proxmox가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운영 중 스위치 한 대가 고장 났을 때도 서비스가 지속됐습니다. 이는 해당 고객의 운영 보고이며 다른 장애 조합의 결과나 복구시간을 보장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백업 보관 위치, 복구 목표와 복원 시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도입 검토에서는 장애 시 유지할 서비스와 백업에서 되살려야 할 데이터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위치 장애 경험은 보고됐지만 백업·복구 목표는 미공개
고객의 운영 보고와 추가 확인 범위를 나눈 설명도입니다. 실제 장애 실측 화면이 아닙니다.

출처: Proxmox 공식 KATECH 도입 사례 (발표 2026-10-16, 확인 2026-10-29). 구성과 백업·복구 목표를 함께 검토하려면 디플로이아이티 도입 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