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에 쓰지 않는다는 안내를 봤어도, 회사 문서를 올리기 전에는 확인할 것이 남습니다. 우리 회사가 허용한 서비스인지, 이 자료를 넣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Microsoft 상용 Copilot은 기반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도 상호작용 이력을 저장한다고 명시합니다.
입력 전에 확인할 조건
조직 계정으로 쓰는 서비스명과 계약·구독을 확인하고, 문서 소유자에게 해당 자료의 AI 입력 허용 범위를 물어보세요. 원본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외부 서비스에 입력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관리자에게 보관·삭제 정책도 물어보세요. Microsoft Purview 문서는 보존 정책과 보류가 영구 삭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화면에서 대화를 지웠다는 사실만으로 삭제 완료를 판단하지 마세요. 웹 검색의 별도 데이터 처리 조건과 에이전트 약관도 사용 기능에 맞게 살펴봐야 합니다.
요약본을 보내기 전
요약본을 팀 채널에 붙여넣기 전, 그 채널에 외부 게스트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받는 사람과 링크의 공개 범위를 원본 자료의 공유 허용 범위와 대조하는 절차를 권합니다. 복사본에 적용되는 민감도 레이블 등 통제도 확인할 대상입니다.
가상 연습문서로 먼저 기준을 정해 보세요. 입력은 “정기 점검은 매주 월요일. 예외 일정은 담당자가 정한다.”, 요청은 “일정과 예외만 두 문장으로 요약하고, 없는 정보는 확인 불가로 표시하세요.”입니다. 결과에 원문에 없는 날짜·담당자 이름이 생기지 않았는지 대조하세요. 실제 서비스 응답을 측정한 예시는 아닙니다.
서비스와 자료의 허용 조건을 충족하면 그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용·타사 AI에는 각 서비스의 조건을 따로 적용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Microsoft Copilot 개인정보·보안 · Purview 보존·삭제 · 기업 데이터 보호. 업무 적용 범위는 디플로이아이티 문의 안내에서 상담해 주세요.